아드리엘이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꾸준한 성장 가능성, 기술 혁신성,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것인데요, 아드리엘은 사용자가 구글, 카카오,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의 멀티 매체의 광고를 한 번에 제작하고, 광고 성과 또한 한 페이지에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단순 광고 제작 툴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휴먼마케터의 협업으로 광고 개선과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이란?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성장을 검증받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국민 심사단이 다양한 기업들을 선별하여 최종 아기유니콘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이례적으로 K-유니콘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국민 참여율을 크게 확대시켜, 선정 과정에 국민의 의견과 지지를 대폭 반영하였습니다.
아드리엘 서비스는 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큰 규모의 마케팅 예산을 운용하는 중견 브랜드 및 대기업 마케팅 팀에서도 아드리엘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민 심사단이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더 의미가 깊은 프로젝트였는데요, 많은 국민심사단께서 아드리엘의 성공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만큼 더더욱 좋은 서비스로 발전하고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드리엘의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선정 소식은 아래 기사에서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 기사원문 (국문):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00703509392?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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