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엘이 북미 시장 출시 4개월만에 세계적인 기술 산업 뉴스 온라인 매체인 테크 크런치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아드리엘이 AD TECH 스타트업으로서 서비스 가치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4개월만에 북미 시장과 테크 크런치를 사로잡은 아드리엘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최근 온라인 사업 시장이 점점 확대되면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마케팅 에이전시와의 계약과 비용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 아드리엘이 북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멀티 플랫폼의 광고를 집행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크 크런치란?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 구글 등의 주요 기술회사가 선보이는 신기술을 다루는 매체로, 기술 산업 뉴스를 다루는 온라인 미디어입니다. 스타트업의 사업적인 측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의견, 트렌드에 대한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전세계에서 스타트업, 신기술 등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매체입니다.
테크크런치는 복잡한 계약서와 비용지출 없이, 웹사이트 주소 입력만으로 쉽게 광고 캠페인 제작을 도와주는 아드리엘만의 툴과 지속적으로 광고를 관리해주고 성과 개선을 도와주는 휴먼마케터와 인공지능의 협업이 아드리엘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아드리엘의 장점을 증명하듯, 아드리엘은 북미 시장에서 매달 7%의 엄청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엘의 테크크런치 등재는 아드리엘 서비스의 유용성을 인정받은 것 뿐만 아니라, 애드테크 분야에서 아드리엘의 성장 잠재력이 큰 기대를 받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드리엘은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매체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드리엘의 테크크런치 소개 소식은 아래 기사에서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 기사원문 (국문): https://www.fnnews.com/news/202004161441179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