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수백 개 이상의 강의를 운영하고 있고, 매달 새로운 강의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의들을 많은 직장인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강의마다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고, 매체 특성에 맞는 소재를 제작하여 메타/구글 등 다수의 매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매체에서 다수의 소재를 동시에 운영하다 보니, 수작업으로 광고 성과 데이터를 취합하는 데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도중에 강의명을 변경하거나 실수로 강의명의 오탈자나 띄어쓰기가 통일되지 않는 경우 강의별 성과를 통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취합을 완료하더라도 이를 시각화 하는 데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수백 개 이상의 강의를 동시에 운영하다 보니 무수한 매체와 소재를 관리해야만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수작업으로 모든 광고 성과 데이터를 취합하는 데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었어요.
.png)
패스트캠퍼스는 각각의 강의마다 고유의 ID 값이 있고, 이 ID 값을 기준으로 아드리엘 대시보드 내에 커스텀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수의 매체에서 운영되는 모든 광고 캠페인들이 강의 종류에 맞추어 자동 분류 및 집계가 됩니다.
아드리엘 도입 이후에는 별도의 수기 취합 없이도, ID 값만 있다면 특정 강의에 대한 모든 광고 성과를 대시보드 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성과를 확인할 때마다 강의 수나 채널 수에 따라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추출해야 했는데 이제 아드리엘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아울러 강의 기준으로 실시간 ROAS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별, 매체별, 소재별 등 퍼포먼스를 세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서 더 심도 있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아드리엘 덕분에 강의 기준으로 실시간 ROAS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강의별, 매체별, 소재별 등 퍼포먼스를 세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서 더 심도 있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아드리엘을 통해 파편화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가공하는 데 들었던 시간이 크게 감소했으며, 광고비를 각 매체 어드민에서 정리하는 작업만 진행하는 인력도 아예 필요 없어졌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아드리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더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결과 팀 전체가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강의 기획이나 메세지 고도화, 크리에이티브의 퀄리티 향상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시간 감소
휴먼에러 감소
데이터 활용도 증가
%20(1).svg){kind=small}
%20(1).svg){kind=small}
.png)
.png)
.png)